2026예천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 랭킹포인트 대회 승격
![[서울=뉴시스] 2025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에서 우승한 고승환(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대한육상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8/NISI20250608_0001861753_web.jpg?rnd=20250608214400)
[서울=뉴시스] 2025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에서 우승한 고승환(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대한육상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군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인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는 2017년 처음 정선군에서 개최한 데 이어 예천군(2018년), 광주광역시(2019년)에서 열렸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 등으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예천군에서 재개됐다.
국내 최대 규모 육상대회인 KBS배육상대회와 병행 개최되는 코리아오픈은 그간 국제대회 형식으로 열렸지만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랭킹포인트 획득 가능 대회는 아니었다.
이번에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랭킹포인트 대회로 승인받음으로써 대회 위상이 격상됐다.
지난해 연말 경북도 지원 아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지자체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6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향후 대회의 지속적 개최를 위한 중요도 및 관심도에 날개를 달게 됐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출전 선수 엔트리는 기준기록과 랭킹포인트로 이원화돼 있다.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지지만 세계육상연맹 기준기록이 매우 높아 랭킹포인트를 쌓아 출전하는 선수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육상연맹 랭킹포인트 대회는 '예천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와 '목포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두 개 대회 밖에 없다. 종합육상대회로는 예천 코리아오픈이 유일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대한육상연맹과 예천군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육상도시 예천의 또 하나의 쾌거를 이뤄냈다"며 "이 대회를 통해 매년 국내 선수들이 육상 도시 예천에서 랭킹포인트 획득 기회를 얻게 됨은 물론 해외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국제 경기력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