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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참전명예수당 연 80만원

등록 2026.01.13 0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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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6만원에서 207% 인상

경기도, 올해 참전명예수당 연 80만원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원으로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도내 거주 국가보훈처 등록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민선8기 들어 2022년 26만원에서 2023년 40만원, 2025년 60만원, 2026년 80만원 등 꾸준히 지원액을 높였다. 4년 동안 207%가 인상됐다.

김해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 참전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경기도의 핵심 책무"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훈의 가치가 도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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