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신호등 정보 제공한다
중앙로 덕은교 삼거리~ 대곡역 8km 구간 29개 교차로
![[고양=뉴시스] 내비게이션에 표시되는 신호등 정보.(사진=고양시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171_web.jpg?rnd=20260113085359)
[고양=뉴시스] 내비게이션에 표시되는 신호등 정보.(사진=고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지자체 및 경찰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교통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외부에 공개해 민간·공공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민간 내비게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서비스는 중앙로 덕은교 삼거리부터 대곡역까지 약 8km 구간 29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구간 내 교차로 접근 시 운전자는 전방 신호등의 잔여시간과 신호변경 시점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호대기 중인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교차로 진입 시 급정거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통안전 증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형차량의 경우 가속과 감속에 더 많은 거리가 필요하고 중앙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는 주요 간선도로로써 대형차량 이동이 많아 서비스 개시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중앙로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은 교통안전과 미래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 전반에 걸쳐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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