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새해 조직·프로그램 새 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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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새해 조직 복지 예술 관광 등 전 분야에 변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민 중심, 문화 혁신'을 중심 가치로 한 이번 개편은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구성원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한다.
경영기획본부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신규 수탁하며, 문화도시센터를 대표이사 직속 기구로 전환해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 복리후생 제도 또한 보다 유연하게 개선된다.
직원 심리지원 프로그램 ‘토더기의 토닥토닥(가제)’도 새롭게 추진된다.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전 직원 대상 심리진단, 개별상담, 긴급 심리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챙긴다.
김해의 예술 인프라 지형에도 큰 변화를 추진해 4월 11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정식 개관하며 본격적인 전시 운영에 들어간다.
새해는 장애예술인 공연·전시 정례화도 본격화된다. 김해문화의전당 등 주요 시설에서도 연 1~2회 이상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해 ‘모두가 함께 무대에 서는 공연도시’로 한 발 더 나아간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선보인다. 어린이 ‘타일아트 대회’를 비롯해 ‘기후위기 시대, 건축과 관계맺는 방법’을 주제로 한 기념전시는 예술과 환경을 잇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광사업 부문에서는 '빛을 향한 항해'를 주제로 한 제3회 김해가야테마파크 빛축제가 오는 8월 화려하게 펼쳐진다.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레이저와 광케이블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홀로그램쇼, 버스킹, 아트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김해문화도시센터는 2025년을 기점으로 법정 역사문화도시 종료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즌2' 항해를 시작한다. 올해는 '김해피'와 '토더기' 등 3개 분야 6개 핵심사업으로, 각 영역별 경쟁력과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새해는 김해문화의 발전 방향을 새롭게 정의하는 해로, 제도와 공간 콘텐츠의 변화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생태계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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