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동물보호센터 시범 운영, 3월 정식 개관
![[고성=뉴시스] 강원 고성군청.(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717_web.jpg?rnd=20260113154755)
[고성=뉴시스] 강원 고성군청.(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동물 관련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를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동물보호센터 개관으로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보호센터는 간성읍 교동리에 위치하며 센터 내에는 보호실 9개 동 및 사무실, 진료실, 창고 등 동물 구조와 치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설로 구성했다.
고성군동물보호센터는 2월 말까지 임시 운영 후 3월에 정식 개관한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의 구조·보호, 소유자 인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록, 치료, 사체 처리 등 종합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센터는 연간 500여 마리의 유기견과 고양이가 구조·보호와 20여 마리의 동물을 상시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길고양이 등 방사 대상 동물에 대해서는 포획·치료·중성화(TNR) 처리를 통해 지역 내 유기동물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생명을 존중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