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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폭설 피해 복구 중인 도깨비시장 방문…상인 격려

등록 2026.01.15 15: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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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의왕 방문

[수원=뉴시스]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경기도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경기도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2024년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로 의왕시를 찾은 김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해당 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뒤 세 번째 방문이다.

김 지사는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에게 "아무 걱정 안 하시게 (설치 구조물을) 만들 테니까 안심하시라. 공사를 빨리하려고 했는데 설 대목 때문에 늦췄다. 설 대목 장사 잘하시고 끝나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진전이 빨리 되고 있다. 작년에 사업 지원을 받아 주차장 하자 부분도 싹 다시 수리를 받았다. 아주 잘 쓰고 있다. 하나하나 진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상가에 일일이 들어가 "요즘 장사는 어떤지" "얼굴이 환해지셨다"는 등 안부를 건넸다. 상인들은 공사 일부가 설 이후에도 계속 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예쁘게 잘해달라" "구정에는 장사가 좀 됐으면 좋겠다" "구정 때는 사모님 모시고 와달라" 등 바람을 전했다.

의왕 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시장 아케이드(비 가림막)가 무너져 내리면서 상당수 점포가 문을 닫았던 아픔을 겪었다. 김 지사는 피해 발생 당일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월에도 상인 위로 겸 물가 점검 등을 위해 도깨비시장을 찾았다.

도는 지난해 8월 아케이드 설치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지원했으며, 설치 공사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아케이드 준공 목표는 오는 4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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