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화순소식]한국 춘란 첫 수출 기념식 개최 등

등록 2026.01.19 13:50: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화순=뉴시스] 전남 화순군은 능주면 화순춘란 재배온실에서 '한국 춘란 최초 수출 기념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화순군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뉴시스] 전남 화순군은 능주면 화순춘란 재배온실에서 '한국 춘란 최초 수출 기념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화순군 제공) 2026.01.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 화순군은 능주면 화순춘란 재배온실에서 '한국 춘란 최초 수출 기념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난 농업회사법인 대표, 지역 난 재배 농가, 전국 난 애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검역·환경·통관 등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전국 최초 합법적 한국 춘란 수출을 기념하는 취지다.

이번 1차 수출 물량은 한국 춘란 500촉으로 시험 수출의 의미를 갖는다. 중국 복건성 장주시 남정현 지역 현지 유통업체로 수출될 예정이다.

그동안 화순군은 중국 수출 성사를 위해 화순 난 농업회사법인을 중심으로 전남도, 농림축산검역본부,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난 수출은 수출 가능 품종의 품질 경쟁력 검증과 재배 농가의 수출 참여 확대 가능성 제시 등 난 유통 구조를 산업화·수출 중심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화순군은 평가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한국 춘란을 중심으로 한 난 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재배·유통·수출로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더욱 체계화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난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화순군, 청년 구직 활동비 지원 확대

화순군은 청년 구직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직자 지원사업은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면접복장 무료대여 서비스 ▲증명사진 촬영 및 면접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 ▲자기소개서 첨삭 및 모의 면접 1대1 코칭 ▲취업 단기 특강 ▲취업 스터디 공간 제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구직 활동을 하는 청년이다. 1년에 1차례, 1인당 8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별 신청 기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춘들락 누리집 또는 청년센터에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