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이 묻고 전남지사가 답하다'…김영록, 행정통합 설명회
광주시청서 시·도 통합 추진 배경·당위성 역설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19일 오후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시민들에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1.19. persevere9@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27_web.jpg?rnd=20260119201020)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19일 오후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시민들에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1.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19일 광주시청을 찾아 시민들에게 시·도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당위성을 직접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광주시민이 묻고 김영록 지사가 답한다'라는 주제의 행정통합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김 지사와 오승용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 상임대표 간 대담 형식으로 이뤄졌다.
김 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향후 절차와 주요 쟁점,지역 균형발전 방안, 주민 의견수렴 계획, 특별법을 통한 주요 특례 사항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호남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을 만드는 중요한 과제"라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22개 시·군을 찾아가는 도민공청회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 지방정부의 주인인 시·도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320만 시·도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아 광주·전남 대통합, 대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이날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22개 시·군 도민공청회와 온라인 소통 플랫폼 운영을 통해 행정통합에 따른 시·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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