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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구치소, 월드비전과 수용자 양육유아 생필품 지원

등록 2026.01.20 18: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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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구치소, 월드비전과 수용자 양육유아 생필품 지원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수원구치소가 최근 월드비전과 연계해 기저귀, 물티슈 등 수용자와 양육육아 자녀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육육아란 여성수용자가 자신이 출생한 유아와 함께 교정시설에서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성수용자가 양육유아를 신청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생후 18개월까지 양육이 허가된다.

교정본부는 각 지방교정청에 '수용자 자녀지원팀'을 설치하고 수용자 자녀에 대한 긴급현장지원, 지자체 및 지원단체와의 연계, 수용자 위기 자녀에 대한 사례관리 등 지원에 힘쓰고 있다.

수원구치소 관계자는 "수용자와 양육유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출소 후 수용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양육유아의 인권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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