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컬처패스·로컬 활성화

등록 2026.01.21 17:42: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월21일 '경기도 관광의 날' 지정

[수원=뉴시스]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식. (사진=경기도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식. (사진=경기도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21일 '제1회 경기도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경기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1월21일은 1969년 가평 대성리가 경기도 최초 관광지로 지정된 날이다. 도는 지난해 7월 '경기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월21일을 '경기도 관광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42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관광산업 관계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인 '경기관광 포럼'으로 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관광정책, 관광마케팅, 마이스(MICE), 웰니스 등 핵심 분야별 세션이 진행됐다.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기도 관광의 미래 전략과 방향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기도 관광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사람 중심 관광,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중장기 목표를 공식 선언했다.

경기도는 관광의 날을 계기로 문화소비쿠폰을 지원하는 '경기 컬처패스' 사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로컬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관광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핵심 산업"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민간과 함께 혁신하며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를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