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공장 불 인근 야산으로 번져…대응 2단계
![[부산=뉴시스] 21일 오후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941_web.jpg?rnd=20260121225154)
[부산=뉴시스] 21일 오후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5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전체로 확대됐고, 특히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소방은 오후 8시1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9시58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를 펼치고 있다.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 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 소방서까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강풍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소방은 전했다.
한편 부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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