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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졸업생 박재현, '내일을 잡다' 최우수상 수상

등록 2026.01.22 16: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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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춘해보건대학교 졸업생 박재현씨.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춘해보건대학교 졸업생 박재현씨.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춘해보건대학교는 간호학부 졸업생 박재현씨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혁신을 통해 커리어 업(Career Up!), 내일을 잡(JOB)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씨는 재학 중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비정규 교육과정 '글로벌 Start Up'과 '글로벌 Do it'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미국 간호사 취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씨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토익 점수를 400점대에서 885점까지 크게 향상시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가시적인 역량 성장을 이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NCLEX-RN)에 합격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리저널 헬스(Rochester Regional Health) 산하 유니티 병원(Unity Hospital)에 취업해 현재 미국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취업 사례를 제시했다.

이번 수상으로 박씨는 교육부 장관상인 최우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을 받았다.

한현용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이 학생 개인의 잠재력을 발굴해 글로벌 취업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현장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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