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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스캠 범죄피의자 역대 최대 규모 송환'에 "격려 방문 해야겠죠"

등록 2026.01.25 02: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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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73명 검거, 강제송환…"경찰·국정원 등 헌신 덕분"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경찰청, 소방청)·인사혁신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7. photocdj@newsis.com

[세종=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경찰청, 소방청)·인사혁신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검거해 우리나라로 강제송환하는 성과를 거둔 데 대해 25일 "격려방문 한번 가야겠지요"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새벽 자신의 X(구 트위터)에 "경찰, 국정원 등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번 73명 강제송환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활동 개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전담반과 국정원, 현지 경찰 등이 수사를 벌여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들에게는 전원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정부는 이들에 대한 형사 처벌 등 사법 처리는 물론 은닉한 범죄수익 환수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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