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새해 방문 인사 마무리…"주민 소통"

강범석 서구청장은 검암경서·연희동을 시작으로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지에서 주민 1000여명을 만났다.
강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올해 서구의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를 밝히고 소통했다.
우선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촉구'와 관련해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설명하며 주민 궁금증을 해소했다.
'루원시티 인근 공원 조성'과 '보도육교 설치 촉구'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물 보완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루원사업단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 개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검단구 개청 후 필수 인프라 부족'에 대한 주민 우려에 대해 인천시에서 분구 이후 자치구 조정교부금 비율을 20%에서 22.3%로 상향하기로 한 사항과 검단구의 필수 기반 시설 및 조직 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 방안 마련 요청'과 관련해서는 그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향후 서부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무면허 운전, 신호 위반 사항 등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안전관리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겠다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밖에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 조속 추진' 건의에 대해 사업 추진 경과를 설명하며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주민 의견 중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먼저 검토해 처리하겠다"면서 "제안해주신 의견들을 새로운 서구의 미래를 준비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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