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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인사만…친해질 기회 없어"

등록 2026.01.23 1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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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라이벌 일본 선수 아사다 마오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화면 캡처)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라이벌 일본 선수 아사다 마오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화면 캡처) 2026.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라이벌 일본 선수 아사다 마오와 관계를 언급했다.

김연아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연경은 "개인적인 질문이긴 한데 아사다 마오 선수와 친하냐"고 물었다.

일본을 대표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던 아사다 마오는 2000년대 중반 김연아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선수다.

김연아는 "친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라며 "경기장 가면 상대 팀이랑 대화 안 하지 않나. 저희는 개인 종목이라 더 철저했다. 그냥 인사 정도만 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연경은 "라이벌이라 더 그랬던 것 같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있지 않았냐. 한일 관계가 있어서"라고 물었다.

김연아는 "양국에서 집요하게 비교 분석을 했다. 나이도 비슷하고 키, 체형도 비슷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어 "너무 비교하다 보니 가까워질 시간도 없었고 친해질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며 "은퇴 후에도 만날 일이 없다 보니 더 그렇다. '잘 살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한다"고 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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