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대구 어울아트센터서 신년음악회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29일 오후 7시30분
![[대구=뉴시스] 대구 어울아트센터 신년음악회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7336_web.jpg?rnd=20260123142925)
[대구=뉴시스] 대구 어울아트센터 신년음악회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신년음악회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이 29일 오후 7시30분 대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무대에 오른다.
음악회에서는 황원구 지휘자가 이끄는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대표 뮤지컬 넘버를 감상할 수 있다.
또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곽동현, 뮤지컬 배우 백수민 등도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새해의 감동을 선사한다.
김소현은 클래식 성악을 전공한 뮤지컬 배우다.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데뷔한 이후 '지킬 앤 하이드', '엘리자벳' 등 대형 작품에서 활약하며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손준호 역시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 온 배우다. 무대 안팎에서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어린이 합창, 민요와 국악, 뮤지컬 넘버와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곡들로 구성된다.
후반부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I Could Have Dance All Night', '지금 이 순간' 등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뮤지컬 넘버로 대미를 장식한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시민에게 새해의 기쁨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신년음악회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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