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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보건소, AI 활용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추진

등록 2026.01.24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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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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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의정부시 보건소는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100명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AI 건강관리 로봇 '다솜'은 음성대화를 통한 정서 지원과 복약 관리,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연결돼 상황을 확인한 후 119에 즉시 신고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노인들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면·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 24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생명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

장연국 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로봇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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