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일차의료 방문진료 한의 서비스 '3→7곳' 확대
의료비 부담 완화·진료 접근성 강화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8708_web.jpg?rnd=2025100109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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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일차의료 방문진료(한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일차의료 방문진료'는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의사 또는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다.
방문진료 서비스 확대는 건강보험 수가가 적용돼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확대로 기존 3곳(세종의원·경희한의원·둔내한의원)이던 의료기관이 총 7곳으로 늘어났다. 새로 참여한 의료기관은 평화당한의원, 동인한의원, 성보한의원, 안흥한의원이다.
이를 통해 방문진료 추진 기반이 강화돼 전 지역에 촘촘한 방문진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지난해 6월부터 본 방문진료를 지원해 왔다. 의료진의 전문성과 친절도에서 군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달환 군 행정복지국장은 "방문진료 확대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 조치"라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의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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