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설 명절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전통시장 6곳
부정 유통 차단…미표시·허위표시 현장 시정 조치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 유통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공설시장과 신영시장, 역전종합시장, 대야재래시장, 명산시장, 나운주공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 6곳의 농산물 판매 상인이다. 시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와 허위 표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지도·점검 기간 중 원산지 미표시나 허위 표시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 표시 제도의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용우 군산시 먹거리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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