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에 올해 4억원 투입한다
카드결제 수수료, 단말기 통신료 지원 확대
![[아산=뉴시스] 아산시가 택시업계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103_web.jpg?rnd=20260211100646)
[아산=뉴시스] 아산시가 택시업계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경기 침체로 인한 승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택시 운송사업자는 연료비 상승과 함께 카드 결제 수수료와 단말기 통신료를 직접 부담해 왔으며, 이는 택시 경영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시는 우선 올해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년(6000만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억2400만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에 발맞춰 시는 부족한 지원 재원을 보강하기 위해 약 2억9000만 원 규모의 시비를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해당 예산이 확보될 경우, 연말까지 택시업계에 투입되는 총 지원 예산은 4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현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택시 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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