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아이든든 도시락', 맞벌이 가정 호응 크다
학부모 의견 반영해 내실화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지난 10일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 이용 학부모들과 소통간담회를 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781_web.jpg?rnd=20260211164140)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지난 10일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 이용 학부모들과 소통간담회를 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 달 한 달동안 두 자녀 이상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170명(86가정)을 대상으로 매일 1식 4찬 구성의 수제 도시락을 가정으로 직접 전달했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향후 재참여 의사도 92%로 나타났다.
동구는 전날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구청장과 사업 참여 학부모들이 모인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고 사업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선 중학생 자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겨울철을 고려한 보온 용기 보완, 아이들이 선호하는 특식 메뉴 추가 등 향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의견이 제시됐다.
박희조 구청장은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은 학부모들의 실제 요구에서 출발한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는 더욱 발전된 방식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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