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설연휴 24시간 재난·의료대응…약국도 지정·운영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정읍=뉴시스] 전북 정읍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7/NISI20250117_0001753015_web.jpg?rnd=20250117175200)
[정읍=뉴시스] 전북 정읍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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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재난·재해, 산불방지, 의료·방역, 물가, 교통, 생활환경,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분야에 대한 종합상황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시는 전기, 가스, 화재 사고 및 가축전염병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대책반과 가축전염병 상황실을 가동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도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하며 정읍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포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정보를 안내한다.
또 귀성객의 교통 편의와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정읍역과 터미널, 샘고을시장 등 상습 정체 구간에 교통 지도·단속 요원을 배치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2090면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
시는 생활쓰레기는 일요일인 15일과 설 당일 17일을 뺀 3일간 정상 수거가 이뤄질 예정이다. 상하수도대책반도 상시 대기해 단수나 누수 등 긴급 민원에 즉각 대처한다.
시는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추진해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소비 촉진에 나선다.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지원책도 챙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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