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제 52회 학위수여식…1536명 새 여정 출발
조홍래 총장 "인간다운 품격을 갖춘 인재로 양성"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13일 열린 울산과학대학교 제52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4011_web.jpg?rnd=20260213161539)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13일 열린 울산과학대학교 제52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가 13일 동부캠퍼스 대강당에서 제52회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283명, 전문학사학위 1242명, 석사학위 11명 등 총 1536명이 학위를 받고 새로운 인생의 여정에 나섰다.
석사학위 수여자 11명은 교육부가 미래 산업 변화와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양성을 위해 도입한 전문기술석사과정 졸업생들로 미래 모빌리티제조학과 6명 인공지능기반텔레헬스학과 5명이다.
학사학위 수여자 283명 중 145명은 교육부로부터 전문대학 졸업생의 직무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지도자급 산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는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졸업생이며, 나머지 138명은 4년제 학사학위 간호학부 졸업생이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이사장상과 총장상은 각각 식품영양학과 남유희(22·여)씨와 건축과 장종수(24)씨가 받았다.
이사장상을 받은 남유희씨는 "영양사로서 사람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공부해 온 시간들이 이렇게 뜻깊은 상으로 인정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전문 영양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홍래 총장은 이날 "우리 대학은 여러분을 단순히 가르치는 것에 머물지 않았다. 코칭하고 훈련시켰으며 인간다운 품격을 갖춘 인재로 교육해왔다. 인생의 매듭을 쉽게 끊어내고 잘라내기 보다 조금 더디더라도 하나식 풀어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13일 열린 울산과학대학교 제52회 학위수여식에서 조홍래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졸업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986_web.jpg?rnd=20260213160643)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13일 열린 울산과학대학교 제52회 학위수여식에서 조홍래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졸업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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