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 등록…"구호 아닌 실력으로"
![[의왕=뉴시스]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사진 왼쪽 세 번째)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선거 캠프 제공).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849_web.jpg?rnd=20260220154418)
[의왕=뉴시스]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사진 왼쪽 세 번째)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선거 캠프 제공).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순욱 전 경기 광명 부시장이 20일 오전 의왕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각오를 다졌다. 그는 " 오늘은 단순한 선거의 출발점이 아니라, 의왕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시작"이라며 정정당당한 승부수를 던졌다.
그는 "이제는 말이 아닌 결과로,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준비된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중앙과 광역, 기초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리더로서 의왕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비서실장으로서 2년 6개월간 도정 전반을 총괄 보좌했으며, 이후 동두천시와 광명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현장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쌓아왔다.
"교통 중심축 의왕, 연결을 통한 성장"을 슬로건으로 핵심 공약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GTX-C 노선 의왕역 정차를 비롯해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등 광역 철도망과 연계한 교통 체계 개선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특히 그는 이날 등록을 기점으로 교통 혁신, 정주 여건 개선, 시민 체감형 정책 등 분야별 구체적인 비전을 차례대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약력으로는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경기도 동두천시 부시장, 경기도 광명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의왕시 초평동이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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