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90]안성시장, 민주 수성이냐 국힘 탈환이냐
공도·대덕·도심권 표심이 변수…전·현 시도의원 대거 출마 예상
![[안성=뉴시스] 안성시장 출마 예정자 2026.03.02.newswith0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2073601_web.jpg?rnd=2026030216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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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안성지역은 경기도 내 대표적인 보수 성향 지역으로 꼽혀왔지만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시장과 국회의원을 모두 차지하며 정치 지형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안성시장 선거는 지난 2018년 이후, 국회의원 선거는 지난 2024년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연이어 승리하면서 보수의 '아성'이 흔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탈환 의지를 다지며 후보군 정비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이번 선거도 농촌지역의 민심보다는 신도시 인구가 유입된 공도읍·대덕면과 도심권인 안성1·2·3동의 투표 결과가 당락을 가를 핵심 변수로 예상되는 만큼 출마 예정자들은 아파트가 밀집한 신도시와 도심권을 중심으로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보라 현 시장이 3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현직 시의원들의 출마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2잏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모두 5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은 황진택, 신원주 예비후보, 국민의힘은 김장현, 김진원, 천동현 후보가 일찌감치 등록했다.
안정열 현 안성시의회 의장은 8대 전·후반기 의장을 맡았고 6·7·8대 3선 의원이다.
신원주 전 의장은 6·7대 전·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황진택 전 의원은 6대 부의장과 7대 의원을 역임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천동현 전 도의원, 박명수 현 도의원,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 김장연 전 보개농협 조합장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진보당에서는 김익영 경기도당 위원장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20일부터 시작된다. 공직자가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3월5일까지 사직해야 하며 정식 후보자 등록은 오는 5월14일과 15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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