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시정설명회 마무리…숙제 80여건 접수
![[의왕=뉴시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새해 시정 설명회를 연 가운데 한 시민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723_web.jpg?rnd=20260227220459)
[의왕=뉴시스] 김성제 의왕시장이 새해 시정 설명회를 연 가운데 한 시민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김성제 시장이 지난 19~30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 설명회'에서 의왕의 미래를 위해 시민이 내준 숙제 80여건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김 시장은 각 동을 방문해 올해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시민 질문과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듣고 답했다. 부서 검토·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면밀한 검토 후 추진'을 약속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도시철도망 확충 ▲대규모 도시개발 ▲문화예술회관과 미래 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다.
시민들은 도시개발·교통·시민 안전·환경·민생 회복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안부터 중장기 도시 방향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질문과 79건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800여명의 시민을 만난 가운데 시원한 답변으로 참석한 시민들의 신뢰와 공감을 이끌었다.
어느 시민은 "잘못된 도로 구조로 교통 불편을 호소했고 김 시장은 위험 구간부터 우선 검토하고, 해당 부서와 검토해 반드시 대책을 세우겠다"고 즉석에서 답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의왕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