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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폐의약품 수거함 31곳 설치…"부적정 배출 예방"

등록 2026.04.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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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집 등을 위해 지역 내 동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 총 31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15개 동 주민센터와 선착순 신청으로 선정된 16개 공동주택을 포함해 총 31개소에 수거함을 설치했다.

동 주민센터는 외부 출입구 인근에 배치됐고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나 분리수거장 등 입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용 공간에 설치됐다.

시는 기존 약국 중심 수거 체계의 한계를 보완해 폐의약품의 부적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알약은 포장재를 최대한 제거한 뒤 내용물만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고 가루약은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버려야 한다.

연고나 안약 등은 겉포장 상자만 제거한 뒤 마개를 닫아 용기째 배출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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