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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경남도의원 4명 증가한 68명 뽑는다

등록 2026.04.18 2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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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7선거구 신설 1명·비례대표 3명 늘어

18개 시·군의원 정수는 270명서 272명으로

경상남도의회 청사 본관 전경.(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04.06. *재판매 및 DB 금지

경상남도의회 청사 본관 전경.(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04.06.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8일 공직선거법 개정법률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따라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하는 도의원 정수가 64명에서 68명으로 4명이 늘어난다고 밝혔다.

기존 지역 58명·비례대표 6명에서 양산 7선거구(동면 석산리와 양주동) 신설로 1명·비례대표 3명이 늘어나 지역 59명·비례대표 9명을 선출한다는 것이다.

이번 비례대표 3명 증원은 지역구 도의원 정수의 반영 비율이 10%에서 14%로 상향됐기 때문이다.

경남 18개 시·군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 270명에서 1명이 늘어나고, 여기에 중대선거구 확대 시범 실시에 따른 통영 라선거구의 1명 증원으로 총 272명을 뽑는다.

경남도는 시군구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 도지사 제출, 도의 조례규칙 심의, 도의회 의결 등 행정 절차를 감안하면 법 공포 및 시행일은 오는 22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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