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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교육원 김천 이전 개원…"지역 경제에 기여"

등록 2026.03.04 1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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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식 개최…378억 투입, 2년여 만에 완공

[서울=뉴시스] 4일 개최된 국토안전교육원 개원식에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4일 개최된 국토안전교육원 개원식에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은 4일 경북 김천시 경북혁신도시에서 국토안전교육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절인 지난 1996년 건설기술자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문을 열었다. 그간 교육 이수생만 9만여 명에 이른다.

지난 20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경남 진주에서 경북 김천으로 이전이 결정됐으며, 2023년 12월 새 청사 착공에 들어가 2년여에 걸쳐 완공했다. 공사비로는 총 378억원이 투입됐다.

새 청사는 부지 면적 1만8202㎡, 연면적 8782.78㎡ 규모로 본관동과 현장 실습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국토안전전시관과 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과 지역대학과의 연계 교육 등을 진행한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장은 "교육원 개원으로 김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원이 우리 국토의 안전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운영을 선진화하고 교육의 내용과 질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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