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방치…익산 유은센텀시티 타워크레인 철거추진
![[익산=뉴시스] 장경호 전북 익산시의원(가운데)이 시청 관계 부서와 현장 관계자와 함께 타워크레인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문제를 공론화하고 있다.(사진=익산시의회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253_web.jpg?rnd=20260306095600)
[익산=뉴시스] 장경호 전북 익산시의원(가운데)이 시청 관계 부서와 현장 관계자와 함께 타워크레인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문제를 공론화하고 있다.(사진=익산시의회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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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 중앙동 도심에 2년 넘게 방치돼 시민 안전 우려를 낳았던 '유은센텀시티' 타워크레인이 철거 절차에 들어간다.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은 6일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중앙동 일원 유은센텀시티 현장 타워크레인 철거가 추진돼 11일 상부 구조물 제거를 시작으로 1단계 철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유은센텀시티는 지상 27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로 계획됐지만 2023년 하반기 시행사 자금난으로 공정률 약 50% 상태에서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이후 수십 m 높이에 설치된 대형 타워크레인이 도심 한복판에 장기간 방치되면서 인근 상인과 시민들 사이에서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장 의원은 지난 1월6일 익산시 관계 부서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타워크레인 안전 문제를 공론화했다.
장 의원은 "거대 구조물 아래를 지날 때마다 하늘을 보며 불안해하던 주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지루한 법적 공방 대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결단해 준 익산시 관계자들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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