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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에 '농수특산물 상생장터'…최대 50% 할인

등록 2026.03.06 10: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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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부스·70여개 업체 참여

[제주=뉴시스] 지난해 제주들불축제 상생장터 운영 모습. (사진=제주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지난해 제주들불축제 상생장터 운영 모습. (사진=제주시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들불축제 기간 새별오름 행사장에서 제주 농수특산물을 2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상생장터가 열린다.

제주시는 제주들불축제 기간인 13~14일 애월읍 새별오름 행사장 입구에서 '농수특산물 상생장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상생장터는 전체 41개 부스에 7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판매되는 전 품목은 20% 이상 할인 판매가 원칙이다. 정상가와 할인 가격을 병행 표기해 가격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우 등 일부 품목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만감류를 비롯해 카뮤트·생강·레몬 등 농산물과 한우·제주산 돼지고기 세트 등 축산물, 갈치·옥돔·굴비 등 수산물, 지역 농산물 활용 가공식품 등이다.

또 익산, 안동, 보령, 천안, 고창 등 타 지역 소비지농협도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들불축제 기간인 13~14일 방문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시 종합경기장과 애월체육관, 서귀포 제2청사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3개 노선에 차량 70대를 투입해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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