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근,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새로운 충북 설계"
![[청주=뉴시스]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윤갑근 예비후보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455_web.jpg?rnd=20260306122738)
[청주=뉴시스]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윤갑근 예비후보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6일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윤 전 위원장은 이날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충북은 결코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중심에 설 수 있는 지역"이라며 "치밀한 전략과 분명한 실행으로 충북의 새로운 성장판을 설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혼란 속에서도 명확하게 판단하고 방해와 어려움 속에서도 단호하게 실천하겠다"며 "홀대받지 않는 강한 충북, 경제는 강하게! 삶은 편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청주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윤 전 위원장은 29회 사법시험에 합격 후 성남지청장, 대검찰청 강력부장, 대구고검장을 지냈다. 2017년 검찰을 떠나 정치권에 입문한 그는 두 차례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정계와 거리를 둬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변호인으로 활동해 왔다.
국민의힘에서는 윤 전 위원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김영환 충북지사는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물밑에서 잰걸음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