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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中업체와 '인삼가공제품' 첫 수출계약…1000세트

등록 2026.03.06 14: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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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충북 증평군은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물품 상차식을 열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증평군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충북 증평군은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물품 상차식을 열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증평군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중국 광저우 지역의 업체와 홍삼절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2500만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다. 절편 등 인삼 가공 제품의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시장은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인삼 40억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원이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판매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증평 인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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