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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샤니 지휘 뮌헨 필과 만난다…베토벤·프로코피예프 협연

등록 2026.03.06 15: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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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6일 서울 예술의전당

[서울=뉴시스] '라하브 샤니 & 뮌헨 필하모닉' 공연 포스터. (사진=빈체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하브 샤니 & 뮌헨 필하모닉' 공연 포스터. (사진=빈체로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독일 명문 악단 뮌헨 필하모닉과 협연한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5월 5~6일 양일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라하브 샤니 & 뮌헨 필하모닉' 내한 공연에 조성진이 협연자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뮌헨 필하모닉의 차기 상임지휘자로 내정된  라하브 샤니가 포디움에 올라 악단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는 무대다. 뮌헨 필하모닉의 내한은 3년 만이다.

조성진은 첫날인 5일 공연에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6일에는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악단은 조성진과 협연 외에도 첫날에 모차르트의 '후궁으로부터의 유괴' 서곡과 말러 교향곡 1번' 거인'을, 이튿날에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의 교향곡 4번을 연주한다.

공연 티켓은 오는 12일 오후 1시(5일 공연), 오후 4시(6일 공연)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상대로 선예매를 진행한다. 일반예매는 13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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