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양호 옛 선착장 '복합문화공간' 조성…2027년 준공 목표
![[진주=뉴시스]진주시, 진양호 옛 선착장 '복합문화공간' 조감도.(사진=진주시 제공).2026.03.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02078285_web.jpg?rnd=20260308102757)
[진주=뉴시스]진주시, 진양호 옛 선착장 '복합문화공간' 조감도.(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진양호 옛 선착장 일원의 노후 건축물을 철거하고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진양호 옛 선착장 일원은 장기간 재투자가 이뤄지지 못하면서 식당·카페·숙박시설 등 기존의 건축물이 노후화했다. 이 건축물은 1970년대 초반 건립돼 50년 이상 지난 건축물로, 구조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철거가 결정됐다.
시는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옛 선착장 일대를 음악을 주제로 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진양호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자산을 결합해 ▲음악 중심의 복합 힐링 공간 ▲전망 휴게공간 및 힐링 문화 체험존 ▲야외 공연존 ▲친환경 기반 시설 보완 ▲접근성 개선 ▲방문객 동선 정비 ▲안전성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의 예산과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90억원을 들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노후 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는 세대를 이어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진양호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