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AI 추진위원회 출범…AI 선도도시 구현 가속화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인공지능(AI) 추진위원회'를 열고 지역 AI 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전략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294_web.jpg?rnd=2026030916050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인공지능(AI) 추진위원회'를 열고 지역 AI 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전략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전주시는 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인공지능(AI) 추진위원회'를 열고 지역 AI 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전략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전문가 등 추진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전주시 AI 산업 발전 전략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전주시 AI 산업 육성 전략 과제로 ▲피지컬 AI 프로젝트 연계 ▲신성장 산업 고도화 전략 ▲전주 특화 서비스 AX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등을 제시했다. 또 피지컬 AI 기술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혁신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피지컬 AI-J밸리 추진협의회' 구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전주시 인공지능 추진위원회는 전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는 그동안 추진위원회 구성과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축 등 정책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시는 지난해 산업특화형 피지컬 AI 선도모델 수립과 기술 검증(PoC) 사업에 참여했으며 AI 신뢰성 실증 공모 대응 등 인공지능 산업 기반 마련에도 힘써 왔다.
또 지난해 12월 지정된 전북 가상융합산업 거점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에도 선정되는 등 AI 전문 인재 양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피지컬 AI 기술과 지역 산업의 연계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관련 기업 유치와 전문 인재 양성, 기술 연구 및 실증 지원 등을 통해 지역 AI 산업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전주가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는 AI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피지컬 AI 기술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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