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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 소외계층 5388명에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등록 2026.03.09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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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이용권 지원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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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오는 16~31일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씩 총 18억8500만원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일반이용권 3839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해당), 인공지능(AI)·디지털 이용권 455명(30세 이상), 노인 이용권 360명(65세 이상), 장애인 이용권 734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일반 및 노인, 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장애인 이용권은 보조금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노인 및 장애인 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부서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도 컴퓨터, 어학, 자격증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더 많은 도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늘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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