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 최초 40대여성 경산시장 도전…민주 김기현 후보

등록 2026.03.09 17:29:01수정 2026.03.09 19:2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9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후 출사표

"TK문화거점도시 경산 육성"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장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장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40대 여성으로는 경북지역 최초로 김기현(41) 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장이 9일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경산시장 도전을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산업·농업이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축소판’ 경산시를 명실상부한 대구경북 남부권 문화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민생경제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문화와 예술이 지역 경제의 활력이 되고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새로운 경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텅 빈 상가와 정든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의 현실을 마주하며 더 이상 지역 현안이 소외되는 상황을 방치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민생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산 미래 비전을 담은 구체적인 정책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