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남소방, 봄철 대형화재 예방 고강도 안전조사

등록 2026.03.09 17:07: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명피해 직결 3대 불법행위 집중 점검

[무안=뉴시스] 전남소방, 화재안전조사 장면. (자료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소방, 화재안전조사 장면. (자료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시설 위법행위에 대한 고강도 불시 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3대 불법행위인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잠금 ▲복도·통로 등 피난로 장애물 적치를 집중 점검한다.

적발 때는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는 원칙 아래 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으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 적발을 넘어 실질적 초기 대응력 강화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화재 위험이 큰 대형 공사현장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병행한다.

고시원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생활시설 내 임의 취사시설 사용 등 안전 사각지대도 집중 관리 대상에 포함, 관계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재난으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타협 없는 화재안전조사와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