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한국-호주전 시청률 12.4%…SBS 2경기 연속 시청률 1위[2026 WBC]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7-2로 승리해 WBC 본선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3.09.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21202163_web.jpg?rnd=20260309225621)
[도쿄=뉴시스] 권창회 기자 =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7-2로 승리해 WBC 본선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4차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시청률 합이 12%대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KBS 2TV, MBC, SBS가 중계한 대한민국-호주전 시청률 합은 12.4%(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일 열린 한일전(16.5%)보다 4.1%포인트 낮고, 8일 진행된 대만전(9.6%)보다는 2.8%포인트 높은 수치다.
채널별 시청률은 SBS가 5.1%로 가장 높았다. 이어 MBC 4.1%, KBS 2TV 3.2% 순으로 나타났다.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 정우영 캐스터가 중계를 맡은 SBS는 대만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MBC는 오승환·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KBS 2TV는 박용택·이대형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가 각각 중계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2로 승리해 2009년 이후 17년 만에 8강 결선에 진출했다.
대회 첫 경기에서 체코를 11-4로 잡은 한국은 일본(6-8)과 대만(4-5)에 연속으로 석패한 뒤 5점 차 이상, 2실점 이내 승리라는 극악의 수를 통과해 1라운드 최종전에 들어갔다.
한국 대표팀은 10일 전세기를 타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향한다. 이어 14일 오전 7시30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D조 1위와 8강전을 치른다.
D조에서 나란히 2승을 기록 중인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두 팀 중 한 팀과 맞붙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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