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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日국제식품박람회 참가…세계 시장 도약 지원

등록 2026.03.10 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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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6개 농식품 기업 참가…13개사 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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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지역 대표 농식품 기업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한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박람회에는 ▲조은술세종(전통주) ▲화인진생에프티(홍삼정과) ▲웰바이오(건강드링크) ▲대영식품(초코볼) ▲강식품(수연소면) ▲제이케이글로벌(조미김) 등 도내 6개 농식품 기업이 참가한다.

박람회 기간 운영되는 충북 농식품 홍보관에서는 13개사의 도내 대표 농식품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도는 일본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홍보하고 현지 유통업체 및 수입 바이어 1대 1 상담 등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일본은 충북 농식품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 수출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충북 농식품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국제식품 박람회는 세계 3대 국제식품박람회 중 하나다. 지난해에는 74개국 2930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2000여명이 방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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