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북도와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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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와 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을 출범하고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추진단(TF)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대구의 인공지능(AI)·로봇·헬스케어·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D5 미래산업과 경북의 반도체·소재부품·이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연계한 전문인력 육성 전략을 마련해 초광역 산업벨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 운영 계획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전략 ▲성장엔진 산업 분야 인재양성 협력과제 발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시·도는 지역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확대 운영하고, 산업수요 기반의 초광역 인재양성 로드맵을 마련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와 협력해 지역 기업, 연구소 등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양 시·도의 초광역 협력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교육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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