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TP, '제조로봇' 도입 지원…기업당 최대 1억2000만원
제조기업 혁신 촉진·생산성 향상
![[수원=뉴시스] 경기테크노파크. (사진=경기테크노파크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0929_web.jpg?rnd=20260311103625)
[수원=뉴시스] 경기테크노파크. (사진=경기테크노파크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도내 제조기업의 혁신 촉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은 도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로봇 산업 기술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제조로봇 도입·실증과 고도화 지원으로 나뉜다. 제조로봇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도입·실증 지원은 34개사 안팎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1억2000만원(총 사업비의 60% 이내)을 지원한다. 고도화 지원은 이미 운영 중인 로봇의 기능 추가 및 개선을 지원하며 6개사 안팎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3500만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도입·실증' 유형의 경우 뿌리(기계·금속 등), 섬유, 식·음료 등 다양한 업종의 로봇 공정 모델 도입을 대상으로 한다. 제조기업(도입기업)과 로봇 SI기업(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와 경기TP는 성과 활용 기간인 5년 동안 도입 결과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활용 및 확산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10일까지 경기TP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진수 경기TP 원장은 "도내 제조기업이 로봇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로봇 실증 현장의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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