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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빈집 34동 철거…임시주차장 조성 활용

등록 2026.03.11 1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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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3~5월 제주시가 방치된 빈집 34동을 철거해 임시주차장 등 공공활용 공간으로 조성한다. 사진은 철거 전(왼쪽) 모습과 철거 후 주차장 조성 모습. (사진=제주시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3~5월 제주시가 방치된 빈집 34동을 철거해 임시주차장 등 공공활용 공간으로 조성한다. 사진은 철거 전(왼쪽) 모습과 철거 후 주차장 조성 모습. (사진=제주시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5억4000만원을 투입해 도심·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철거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매년 정비가 필요한 노후·방치 빈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동지역 43곳, 읍·면지역 98곳 등 총 141곳을 파악해 관리하고 있다.

이중 위생상 유해하거나 청소년 우범지대화 우려 등으로 철거가 시급한 10곳·34동에 대해 소유자(관리자) 동의를 얻어 오는 5월까지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는 공한지주차장, 임시주차장 등으로 조성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활용할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방치된 노후 빈집 철거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조성 등 공공활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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