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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내달 4~5일 개최

등록 2026.03.11 1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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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홍보 포스터.(사진=양양군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 홍보 포스터.(사진=양양군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4월4~5일 남대천 송이조각공원 및 인접 도로 일원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축제 기간 남대천 벚꽃길은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하게 피어난다. 재단은 벚꽃 가로수 구역에 '벚꽃 라이트업' 조명과 감성적인 문구를 담은 '네온사인'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름 4.5m에 달하는 '대형 달 조형물 포토존'은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인생샷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이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 공연, 벌룬 매직, 인디밴드 공연 등이 이어진다.

잔디광장에는 피크닉 존을 만들어 휴식을 제공하고 벚꽃 테라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축제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송이조각공원 인접 도로 약 300m 구간을 '차 없는 벚꽃거리'로 지정하고 교통을 통제한다.

재단은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우회 도로를 안내하는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양양남대천의 벚꽃은 동해안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양양만의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양양을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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