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양양군, 차수판 설치 지원…여름철 침수 피해 방지

등록 2026.03.11 13:10: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양양=뉴시스] 양양군청.(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양양군청.(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피해 방지를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수판은 집중호우 시 건축물 내부로 유입되는 물을 차단해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시설물로 평상시에는 별도로 보관하다가 비상시에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방재 시설이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 관내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의 단독주택, 소규모 상가, 공동주택이다. 군은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 및 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원까지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소재한 침수 발생 혹은 우려 건축물의 소유자나 세입자(사용자), 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이다.

다만 세입자가 신청할 경우 소유자의 설치 동의서가 필요하며 공동주 택은 입주자대표회의 결과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양양군청 재난안전과 재난방재팀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신청된 건에 대해 침수 피해 횟수와 범위, 비용 부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