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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 영면55주기 추모식 개최"

등록 2026.03.11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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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설립 정신 되새겨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은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이 55주기를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은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이 55주기를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한양행은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이 55주기를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유 박사는 지난 1971년 3월 11일 76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11일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유일한 박사 55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추모식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고인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유한양행은 유한재단, 유한학원과 함께 새로운 100년사 창조를 위해 경영의 근간이 되는 '유일한 정신'을 모든 판단과 실천의 중심에 두고, 정직과 책임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 유일한 박사는 지난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빼앗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제약회사 유한양행을 창립했다. 이후 유 박사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 공익법인 유한재단 설립 등 모범적인 기업활동과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정신을 실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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