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성구의회, 임시회 개회…행감보고·조례안 등 처리

등록 2026.03.12 16:39: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의회는 12일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20일까지 이어지는 임시회에선 구정질문을 비롯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및 조례안 등 처리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희래(국민의힘·비례)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제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세대 융합형 공유 공간 조성과 노인 정책의 체계적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어 구정질의에서 김미희(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학하동 일원엔 경로당이 부족하고 공공도서관이나 공립 작은도서관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대책을 촉구했고, 송재만(무소속·다선거구) 의원은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지만 청소년시설은 그렇지 않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미동(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의원은 "업사이클링센터는 중장기 계획에 포함돼 있으나 환경교육센터는 아직 구체적인 추진 단계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라며 별도의 환경교육 거점 조성 필요성을 주문했다.

최옥술(〃·〃) 의원은 "궁동지구 일대에서는 주정차 공간 부족 문제로 주민과 상인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고, 한형신(국민의힘·라선거구) 의원은 "유성은 연구시설과 대학,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도시 구조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화거리가 체계적으로 조성되지 못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김동수 의장은 "구정 질문과 구민 삶과 직결된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인 만큼,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제시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