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가정집서 강도 행각 50대 등 3명 영장

[진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진천경찰서는 14일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으려다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A(50대)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은 지난 9일 오전 9시45분께 진천 초평면의 한 주택에 들어가 B(30대)씨 가족 4명을 삼단봉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창문을 통해 탈출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A씨 등은 인근 야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결과 A씨 등은 고향인 경북 포항과 충남 당진으로 달아났다가 범행 나흘 만에 모두 검거됐다. 경찰은 추가 범행 등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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