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수출바우처' 효과적 사용법 알린다
산업통상부와 '수출바우처 플라자' 개최
![[서울=뉴시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옥.(사진=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4306_web.jpg?rnd=20260316081704)
[서울=뉴시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옥.(사진=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수출바우처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바우처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출바우처란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2017년 도입한 제도다.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하고 코트라와 중진공이 관리기관 역할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산업부 수출바우처 지원금은 1457억원으로 총 3143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했다.
산업부와 코트라의 산업바우처·긴급지원바우처 참가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14개 서비스 분야 바우처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상담받고, 바우처 메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를 실제 체험할 수 있다.
참가사 대상 세미나, 특별관,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수출 컨설팅 종합관이 마련됐다.
특히 최근 K소비재 기업의 해외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받는 라이브커머스 체험과 통상애로 및 무역 사기 대응을 위한 전문가 상담도 진행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수출바우처 운영기관인 코트라와 바우처 참여기업 간 협약식과 바우처 활용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실제 수출 성과를 창출한 경험과 전략을 공유한다.
법무부도 무역 사기 예방과 대응 전략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특별관에서는 디지털 마케팅부터 법률 자문까지 수출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별관에서는 각종 관세·비관세 무역장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상애로 긴급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국내 유명 물류사가 참가해 중동 물류 상황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소개하고 법무법인, 관세법인이 미 관세 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법무부 국제법무지원과 법무관 및 소속 변호사 자문위원이 직접 현장에서 무역 사기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법률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매칭 상담회에서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과 우수 수행기관 간 1대1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출 컨설팅 종합관에서는 수출 전문위원들이 1대1 상담을 통해 바우처 참여기업의 수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번 행사는 수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우리 기업들이 중동 상황, 미국 관세 등 글로벌 시장환경 변화에서도 새로운 수출 기회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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